2016년 12월 16일 금요일

고액결제와 소액 결제 나누기

카드사가 %를 벤사에게 꽤나 짜게 측정한모양...

아마 고액결제와 소액 결제 선을 나눠서.. 소액결제시엔 그냥 van사가 돈도 못받을 정도로 잡은 모양....
이렇게 되면.. 카드사는 이런 편범도 가능합니다.

결제를 나눠서 돌리는거죠...
만원 짜리 결제를 조각내서 돌리고..

실제 부분취소가 가능한 부분도 있어서 이게 가능합니다...

그럼 밴사는... 괜한 정율 협의 했다가 바보 될수도 있죠.


정액일때는 나눠서 하는것 자체가 바보짓이니 아무도 안하지만.
정율일경우. 이런것도 가능.


근데 뭐라해도 -_- 밴사는 카드기만 관리하면 돈이 들어오는 알짜 기업... 
카드사도 역시....

사실 수수료를 훨 낮출수도 있는데 괜한 카드 포인트같은걸 핑계로 낮춰주지도 않고 있는........ -_- 거머리 같은 존재들... 이야기죠...

2016년 8월 13일 토요일

특화작물을 꾸준히 준비하여 귀농하시길...

어렸을 때 촌에 살아서 밭일 논일은 약간 좀 일가견이 있는데요.
단 한번도 경험 안한사람이 귀농한다는거...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말리고 싶습니다.
당연히 저도 절대 안할거구요.
생계형 귀농이 아닌 그냥 취미삼아 하면서 하는 전원생활이라면 할만합니다.

그리고 귀촌은 단지 저것만이 단점이 아닙니다.
한 일본 작가가 쓴 책이 있었는데
뭐 예를들어 응급상황에서의 위험성이라든가 등 으레 시골이라면 겪어야 하는 것들을 주욱 적어놓은게 있습니다.
시골은 그런것이 아니다. 한번 찾아서 읽어 보세요.

2016년 2월 6일 토요일

합의금은 가해자가 제시하는거죠

합의금은 가해자가 제시하는거죠 
피해자가 합의금 먼저 생각하고있음 되나요 
하청이면 하청업체에서 불법행위와 업무 연관성을 따져 책임을 질 수도 있겠네요 
저는 민사쪽 얘기입니다
서비스를 업으로 하는 사람이 걍 일방적으로 쌍욕을 했다면
혹 그런 이유가 있지 않았을까요.. 
물론 욕한 기사가 잘 했다는 것은 아닙니다.

2016년 2월 2일 화요일

협박이면. 형사사건으로 가야죠...

협박이면. 형사사건으로 가야죠... 
형사사건 이후 민사로 합의금 받는거고....

근데 협박으로 인정받으려면 꽤나 힘들어서.... 상대가 우발적으로 한말이다 하면 거의 그냥 넘어가는 수준....
뭐 욕자체에 정확히 날 죽일 계획을 말했다면... 다르지만......

내가 너 출근하는 시간 알아봐서 회사앞에 숨어있다가 칼로 찔러버릴거야. 정도식으로 말하면 협박인정이 되기도 하지만...